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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계동, 35번째‘사랑 나눔 가게’현판식
2018-12-19 17:46:01최종 업데이트 : 2018-12-20 18:25:00 작성자 :   김윤형

사랑나눔가게 35호점 마포설렁탕 현판식

사랑나눔가게 35호점으로 마포설렁탕이 현판식을 가졌다.

인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관내에 위치한 음식점 '마포설렁탕'을 제35호'사랑 나눔 가게'로 선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마포설렁탕'은 올해 3월부터 매달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인계동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2박스씩 기탁하고 있다.

'사랑 나눔 가게'는 2011년 인계동 행정복지센터가 시작한 이웃돕기 특수시책 사업이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뜻이 있는 관내 다양한 가게·업체를 발굴해 작은 것부터 나눔 실천을 독려하고, 이웃사랑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인계동 행정복지센터는 6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이웃돕기 사업에 참여하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에 참여할 의사가 있는 사업장에 '사랑 나눔 가게' 현판을 수여한다.

이날 '마포설렁탕'의 참여로 2011년 6곳으로 시작한 인계동 '사랑 나눔 가게' 사업 참여 가게는 모두 35곳이 됐다.
'사랑 나눔 가게'는 음식점, 세탁소, 치킨가게, 옷가게, 편의점, 커피숍, 안경점 등 다양한 가게들이 참여하는 만큼 기부 방식도 다양하다. 월 5~20만원 정도의 현금, 쌀·라면, 사우나 이용권, 안경쿠폰 등 가게가 원하는 방식으로 매달 일정량을 기부하고 동 행정복지센터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적절한 곳에 기부금품을 전달한다.

오민범 인계동장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나눔의 규모보다는 나누고자 하는 마음과 지속성이 훨씬 중요하다"며 "앞으로 더 많은 가게들이 '사랑 나눔 가게' 사업에 참여해 우리 인계동을 더 따뜻한 동네로 만들어나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주 작은 나눔으로도 '사랑 나눔 가게' 사업에 동참할 수 있다. 관심 있는 가게는 인계동 행정복지센터(031-228-7713)로 문의하면 된다.

음식점, 세탁소, 치킨가게, 옷가게, 편의점, 커피숍, 안경점, 인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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