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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3.1운동 100주년 기념 상징물’ 건립기금 기부 줄이어
매탄3동 단체장협의회 등 5개 단체·업체, 추진위에 731만원 전달
2019-02-15 16:12:03최종 업데이트 : 2019-02-15 16:12:03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매탄3동 단체장협의회가 염태영 시장에게 100주년 기념 상징물 건립기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매탄3동 단체장협의회가 염태영 시장에게 100주년 기념 상징물 건립기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 영통구 매탄3동 단체장협의회를 비롯한 5개 단체·업체가 수원시 3.1운동·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에 기념 상징물 건립기금 731만원을 전달했다.

 

매탄3동 단체장협의회(131만원)와 수원시여성단체협의회·농업회사법인 풍미식품(주)·강남여성병원(이상 100만원), 가보정 갈비(300만원) 등 5개 단체·업체는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염태영 수원시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특히 매탄3동 단체장협의회는 131만원을 기탁해 눈길을 끌었다. 100주년과 3.1절을 의미하는 액수다.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는 수원지역 항일 독립운동 가치를 재조명하고, 발자취를 기념하는 상징물을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건립하기로 하고, 현재 모금 활동을 하고 있다. 전국 3.1운동 유적지의 돌을 모아 상징물 건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기념 상징물 콘셉트는 △3.1 운동을 기억·기념할 수 있고 △시민들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고 △온화하고 따뜻함이 묻어나는 상징물이다. 2019년 8월 15일(광복절)에 준공할 계획이다.

 

개인·단체·기업이 기부에 참여할 수 있고, 기부자는 100주년 기념사업 백서에 이름이 등재된다. 3월 31일까지 모금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기타 기부에 대한 문의는 수원시 정책기획과(031-228-3046)로 하면 된다. 

수원시 3.1운동 100주년 기념 상징물, 추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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