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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포1동 늘푸른벽산경로당에 향긋한 냄새가 솔솔~
가정의 달 맞아 늘푸른 벽산 입주자대표, 어르신께 사찰음식 대접하다
2019-05-07 17:40:08최종 업데이트 : 2019-05-07 17:34:34 작성자 :   이지은

망포1동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이곳저곳에서 효와 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일에는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 늘푸른벽산 경로당에 향긋한 냄새로 가득찼다. 이날 늘푸른벽산 입주자대표 박서영은 요리연구가로 자신의 재능을 발휘해 늘푸른벽산 경로당에서 어르신들께 사찰음식을 대접해드렸다. 박서영 대표는 평소에도 복지관 등에서 봉사를 하며 나눔의 즐거움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한 노인은 "거동이 불편해 절에 못간지 오래되어 사찰음식이 그리웠는데, 이렇게 맛있는 식사를 대접해주니 기쁘다"며 감사인사를 했다.

박서영 대표는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보람을 느낀다. 맛있는 점심식사가 어르신의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어르신께 맛있는 점심식사를 대접해드린 입주자대표 박서영

어르신께 맛있는 점심식사를 대접해드린 입주자대표 박서영


맛있게 식사하시는 어르신

맛있게 식사하시는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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