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2동 새마을문고, 주민 대상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교육 진행

상세보기
광교2동 새마을문고, 주민 대상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교육 진행 2019-07-19 10:41:23최종 업데이트 : 2019-07-19 10:34:57 작성자 : 김윤희
지난 17일, 광교2동 새마을문고는 회원 및 주민을 대상으로 새마을문고 내에서 심폐소생 등 안전교육을 추진했다. 심폐소생술 체험을 통한 흉부압박과 인공호흡을 시도하여 휴가철을 맞이하여 물놀이 등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였다. 응급협회 소속 강사는 심폐소생술을 필요로하는 상황대처와 실시 전 유의해야 할 일들을 먼저 설명했으며 회원들은 진지하게 강사의 설명을 경청했다. 실습은 시종일관 차분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고 참가자들은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는 등 열성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날 체험에 참여한 새마을문고 회원 및 주민은 "오늘 안전교육을 통하여 휴가철에서 뿐만아니라 가정에서 내 가족과 문고 내에서의 이용자들에게 위급한 상황이 닥쳤을 때를 대비할 수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지역사회에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교2동 새마을문고 회원 및 주민이 심폐소생술 처치를 실습하고 있다. 광교2동, 심폐소생술, 물놀이, 0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