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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탄1동, 가마니골의 유래 벽화로 남겨
무더위 속 가마니골 벽화 작업
2019-08-08 10:27:28최종 업데이트 : 2019-08-14 11:08:35 작성자 :   오종욱
8일, 영통구 매탄1동 마을만들기협의회는 가마니골 매탄공영주차장에 벽화를 완성했다. 이번 작업은 청송 로터리클럽회원 10명, 동 직원 등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8월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이루어진다.

사전 작업으로 거주자 차량 이동 주차를 계도하였고 작업 당일인 8월 5일 오전 7시부터 밑그림을 바탕으로 나무벽면에 페인트칠을 시작하였다. 특히 이번 벽화작업에는 청송 로터리클럽에서 손을 보태 50미터에 달하는 넓은 벽면을 빠르게 채울 수 있었다.

벽면에는 쌓여있는 가마니와 그것을 실은 소와 말을 표현하였으며 가운데에는 가마니골의 유래를 세로글로 적었다. 가마니골이라는 이름은 옛날 벼를 추수해서 담아 놓는 가마니들이 이 마을 곳곳에 쌓여 있었던 데에서 유래한다고 전해진다.

서시홍 마을만들기협의회장은 "가마니골의 유래를 가마니골 경로당 앞에 적음으로써 행인들에게 그 뜻을 알리고자 하였다. 여러 봉사자들 덕분에 아이디어도 꽃피고 작업도 수월해져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난희 청송 로터리클럽 회장은 "더운 여름에 벽화 작업을 한 건 처음이라 정말 힘들었다. 하지만 갈색의 벽면이 아름다운 무지갯빛으로 물드는 것을 보니 저절로 힘이 났다. 무더운 날에 함께 해준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변희주 매탄1동장은 "마을을 가꾸기 위해 더운 날에도 많은 인원들이 힘을 써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무단투기와 무단주차가 빈번하고 외진 도로라 치안에 걱정이 많은 곳이지만 이번 벽화 작업을 통해 밝고 안전한 도로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매탄1동 마을만들기협의회는 마을을 보다 안전하고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고보라이트 설치, 선우장미연립 벽화작업, 힐스테이트 계단 데크 작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쌓인 가마니를 끌고가는 소 그림

쌓인 가마니를 끌고가는 소 그림

벽화를 칠하고 있다

청송 로터리클럽에서 손을 보태 50미터에 달하는 넓은 벽면을 빠르게 채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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