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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 로데오거리에서 ‘전국 동시연합 거리상담’ 실시
대학 수능일 계기 유관기관 합동 교외생활지도…수원시청 등 55명 참여
2019-11-18 10:41:02최종 업데이트 : 2019-11-18 10:41:34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수원시청 등 관련 기관 관계자 55명이 지난 15일 수원역 로데오거리에서 '대학 수능일 계기 전국 동시연합 거리상담'을 실시했다.

수원시청 등 관련 기관 관계자 55명이 지난 15일 수원역 로데오거리에서 '대학 수능일 계기 전국 동시연합 거리상담'을 실시했다.

수원시는 수능 다음날인 지난 15일 오후 4시부터 수원역 로데오거리에서 '대학 수능일 계기 전국 동시연합 거리상담'을 실시했다.

 

수원시교육청소년과가 주최하고 수원여자단기청소년쉼터가 주관한 이날 캠페인에는 수원서‧중부경찰서,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수원남자단기청소년쉼터 등 관련 기관 관계자 55명이 참여했다.

 

위기청소년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캠페인은 '청소년 가출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청소년 심리상담', '먹거리·체험 부스' 등을 운영했다.

 

특히 로데오거리 인근에서 비가 오는 가운데 진행된 거리상담은 어깨띠를 두른 채 2개 팀으로 나눠 실시됐는데 청소년 유해환경업소를 방문해서 주류, 담배 판매행위 금지 등의 규정을 안내하고 청소년 관련 보호법 전단지를 배포했다.

수원시교육청소년과에서 주최하고 수원여자단기청소년쉼터에서 주관한 이날 캠페인에는 수원서‧중부경찰서,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수원남자단기청소년쉼터 등이 참여했다.

수원시교육청소년과에서 주최하고 수원여자단기청소년쉼터에서 주관한 이날 캠페인에는 수원서‧중부경찰서,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수원남자단기청소년쉼터 등이 참여했다.

또 다른 팀은 폭력·가출 등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순찰계도활동을 벌였으며 가출 청소년을 유관기관에 인계하기도 했다.

 

심리상담 부스에는 많은 청소년들의 발길이 줄을 이었다. 성격·진로 검사, 스트레스 척도 검사 등을 받은 후 현장에서 결과 확인이 가능했다. 고민이 있는 청소년은 전문 상담사의 도움을 받아 심층 상담을 받기도 했다.

 

체험 부스에서는 많은 청소년들이 OX 퀴즈, 팔찌 꾸미기, 에코백 만들기 등을 만드느라 시간이 가는 줄 몰랐다. 이외에도 코코아와 어묵탕을 조리하는 먹거리 부스가 열려 잠시나마 추위를 잊게 했다.

 

수원시 교육청소년과 관계자는 "관내 청소년 기관 및 단체가 연계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을 신속하게 발굴하여 전문적인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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