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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2동, 독거노인 안부확인 위한 '사랑의 띵동' 사업 추진
2020-02-03 20:06:03최종 업데이트 : 2020-02-04 14:27:14 작성자 :   배경제

정자2동 사랑의 띵동사업으로 통장이 발굴한 어르신댁에 안부확인과 함께 필요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정자2동 사랑의 띵동사업으로, 통장이 발굴한 어르신댁에 안부확인과 함께 필요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동장 문명순)에서는 지난 3일 설명절 즈음으로 소외될 수 있는 독거 또는 노인부부 가정에 한 번 더 관심을 갖고, 이웃이 이웃을 지키는 이웃애(愛)를 실천하기 위하여 '독거노인 안부확인, 사랑의 띵동' 사업을 추진하였다.

 

정자2동 '사랑의 띵동' 사업은 경기도립의료원 수원병원에서 지역어르신 복지사업에 써달라며 기부한 지정기탁성금을 예산으로 추진하였으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통장, 독거노인생활지원사들이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을 발굴하고, 초인종 설치 및 설명절 장보기 등 최소 2회 이상의 가정방문을 하여 지속적인 안부를 확인하는데 취지가 있다.

 

지난 3일까지 독거어르신 및 노인부부가구 30가정를 발굴하여 어르신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확인하고 직접 장을 봐 드렸다. 또한 동 맞춤형복지팀이 어르신의 경제적 상황을 확인하여 도움이 필요한 경우 기초수급 및 긴급지원 등 공적급여와 민간지원을 연계하여 지원하였다.

 

이번 사업 지원을 받은 김모 어르신은 "평소에 대화할 상대가 없어 외로움을 느끼는데 통장이 잘 지내고 있는지 안부도 물어주고, 명절에는 쌀과 고기를 들고 찾아와 모처럼 기쁨을 느꼈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정자2동 문명순 동장은 "어려운 어르신을 돕기 위하여 노력하신 명예 사회복지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여러분께서 발굴한 어르신에게 필요한 법정급여와 복지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복지체감도 향상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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