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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동, 코로나19 극복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고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가정에 장조림, 봄김치 등 전달
2020-03-27 14:53:58최종 업데이트 : 2020-03-30 09:47:40 작성자 : 팔달구 고등동 맞춤형복지팀   이수연

고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5일 저소득 가정 30가구에 장조림, 봄 김치 등의 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한 후 단체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5일 저소득 가정 30가구에 장조림, 봄 김치 등의 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한 후 단체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례관리 대상자 등 저소득 가정 30가구에 장조림, 봄 김치 등 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반찬 재료비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금년 1월과 2월에 직접 만들어 판매한 친환경 재생비누 수익금과 경기사회복지 공동모금회 고등동 기금으로 마련했다.

 

이 날 반찬을 전달 받은 한 어르신은 "지난번 곰탕에 이어 이번 장조림과 봄김치도 너무 좋다. 반찬값이 없어 먹을 반찬이 변변치 않았는데 집까지 직접 배달해 주고 정말 감사하다. 영양가 있는 반찬 덕분에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장인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참여 봉사자들 간에 서로 거리두기를 하며 반찬을 만드느라 평소보다 더 힘이 들었지만, 정성껏 준비한 작은 반찬이 코로나19로 더욱 힘들어 하는 이웃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유병기 고등동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가 위축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는 힘든 상황에서도 주변의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자발적인 봉사 활동은 어려운 이웃에 큰 힘이 될 것이다"며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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