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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구, 관내 봄꽃명소 4개소에 대한 안전관리 총력
광교마루길, 서호천, 만석공원, 송원로 선정…방역 및 안전관리 강화
2020-04-16 14:26:53최종 업데이트 : 2020-04-16 15:00:24 작성자 : 장안구 행정지원과   유은애

방범기동순찰대원들이 광교마루길 벚꽃구경온 상춘객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과 한방향 통행을 안내하고 있는 모습

장안구 방범기동순찰대원들이 광교마루길 벚꽃구경온 상춘객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과 한방향 통행을 안내하고 있다. 

수원시 장안구는 봄철 개화기를 맞아 상춘객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관내 봄꽃명소 4개소(광교마루길, 서호천, 만석공원, 송원로)를 선정하고 이들 지역에 대한 방역과 안전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정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19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이들 봄꽃명소에 사회적 거리두기 및 불법 주정차 금지를 안내하는 현수막 게첨과 함께 공용시설과 공중화장실 등에 대한 방역을 강화했다.

또한 주요도로 및 하천 점검, 노점상 단속은 물론 광교마루길과 광교산 산책로 주요 거첨 지역에는 방범기동순찰대를 배치해 차량과 행락객을 계도하는 등 감염병 예방과 질서유지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 관계자는 "4.15 총선이 끝나면서 자칫 느슨해진 기분으로 오는 주말 봄꽃을 구경하러 나올 상춘객에 대비해 안전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하고 있다"며 "되도록 다중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에 대한 방문을 자제해주시고, 부득이 외출 시에는 마스크 차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적극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안구, 봄꽃, 안전관리,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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