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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동, 홀몸어르신께 영양듬뿍 복달임 선물
2020-07-16 13:09:40최종 업데이트 : 2020-07-16 15:35:14 작성자 : 팔달구 고등동 행정민원팀   이소영

새마을 부녀회원들이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께 드릴 삼계탕을 정성껏 만들었다.

새마을 부녀회원들이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께 드릴 삼계탕을 정성껏 만들었다.


고등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명석)는 16일 초복을 맞아 무더위에 힘들어하는 홀몸어르신 100여분께 영양이 듬뿍담긴 삼계탕을 개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지난해 9월 동청사 신축으로 인해 부녀회 주방이 없는 열악한 상황에서도 부녀회원들은 경로당 주방에서 이틀 동안 구슬땀을 흘리며 찹쌀과 마늘을 가득 넣은 삼계탕을 끓였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함께 모여 식사하는 대신 개별포장해서 집에서 드실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했다.
 

이명석 새마을부녀회장은 "가장 더운 계절에 뜨거운 음식을 만드는 것이 힘들지만 우리 동 어르신들의 무더위 보양식이라고 생각하며 즐겁게 준비했다"며 활짝 웃었다.


김기환 고등동장은 "홀몸어르신을 생각하는 부녀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삼계탕에 고스란히 담겨있는 것 같다"며 "어르신들이 삼계탕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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