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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3동 비대면으로 진행된 ‘사랑의 복달임’ 행사
어려운 이웃의 건강한 여름나기
2020-08-07 14:44:36최종 업데이트 : 2020-08-07 16:41:10 작성자 : 장안구 정자3동 행정민원팀   양수연

정자3동 사랑의 복달임 진행 관계자 기념촬영

정자3동 사랑의 복달임행사가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장안구 정자3동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7일, 비대면 방식으로 '사랑의 복달임' 행사를 열었다.

정자3동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무더위에 지친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포장한 삼계탕을 전달했다.

식당에 모여 삼계탕을 먹던 예년 복달임 행사와는 달리 대면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삼계탕을 포장해 개별적으로 나누어 전달했다.

정자3동 단체장협의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한 자리에 모이진 못했지만, 비대면 방식으로도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었다"며 "코로나19에 무더위, 폭우까지 겹쳐 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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