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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 조기발견이 중요해요"
수원시·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와 업무협조
2020-09-15 09:45:00최종 업데이트 : 2020-09-15 16:16:29 작성자 : 복지여성국 노인복지과 노인복지팀   장현익

결핵홍보물품 전달식 사진

결핵 홍보물품 전달식 수행인력과 사진찍기


수원시는 코로나 19 사태 장기화로 보건서비스가 경직됨에 따라 감염질병에 대한 관심을 갖고 예방 활동에 동참하고자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회장 우제찬)와 업무협조를 통해 결핵 조기발견을 위한 홍보물 파스 6,000매를 전달받아 배부했다. 

 

우리나라의 결핵환자는 2019년 신규환자 기준 2만 3,821명(10만명당 46.4명)으로 전년대비(2만 6,433명/10만 명당 51.5명) 2,612명(9.9%) 감소하고는 있으나, 발병률은 OECD 1위, 사망률은 2위를 차지하고 있다.

보건당국은 우리나라 국민의 30% 정도는 잠복 결핵 감염 상태에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어, 결핵에 대한 예방과 홍보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금년에는 코로나 19사태로 결핵환자의 세계적으로 증가가 예상되고 있으며 결핵 신규환자 중 65세 이상 어르신이 차지하는 비율이 47.1%로 매우 높다. 또한, 결핵 환자와 접촉하는 가족, 동거인 등에 발병위험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중앙정부 뿐만 아니라 결핵의 조기발견을 위한 지자체의 책임과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박미숙 노인복지과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감염병 예방에 시는 선재 대응하는 적극행정의 모습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령층의 결핵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해 추진하고자 한다"고 했다.

 

이번에 전달 받은 결핵 홍보용 파스 6,000매는 지역사회 돌봄 취약노인에게 전달하여 홍보할 예정이며, 전달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에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 준수 등 의무사항을 철저히 이행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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