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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군의회의장, 일방적 인사교류 폐지 촉구
2012-10-19 16:57:00최종 업데이트 : 2012-10-19 16:57:00 작성자 : 정책홍보담당관 e-홍보팀   
경기도 시군의회의장, 일방적 인사교류 폐지 촉구_1
경기도 시군의회의장, 일방적 인사교류 폐지 촉구_1

경기도 시군의회 의장들로 구성된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지난 18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제111차 의장협의회에서 수원시의회에서 제출한 경기도 시군 인사교류 폐지 개선 건의문을 채택했다. 협의회는 현재의 인사교류 정책을 폐지하고, 파견된 도 소속 공무원을 전원복귀 시킬 것을 경기도에 강력하게 요구했다. 또 상호주의 인사 교류 원칙과 기준을 정해 자치와 분권을 보장할 것을 요구했다. 

현재 경기도에서 31개 시군으로 파견된 5급 이상 공무원은 총 141명. 이 같은 관행 때문에 도에서 근무한 6급 공무원은 90%이상이 5급으로 승진하지만 시군에서는 사무관으로 승진하지 못하고 퇴직하는 일이 발생해 공무원의 사기를 저하시키고 있다. 

또 도에서 파견된 공무원들은 지역실정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지역주민은 물론 시군 공무원 노조와의 갈등도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관행이라는 명목 아래 원칙과 기준없이 진행되고 있는 인사교류가 이번 건의문 발표를 계기로 변화될 수 있지 귀추가 주목된다.

관련 뉴스동영상: http://tv.suwon.ne.kr/2011/video/video.jsp?ocode=5808&outcall=etc&ccode=0080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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