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보기
희망과 비전을 제시..의정활동 돋보여
수원시의회 제293회 임시회 폐회
2012-10-26 10:16:40최종 업데이트 : 2012-10-26 10:16:40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희망과 비전을 제시..의정활동 돋보여_1
지난10월8일부터 열린 제293회 수원시의회 폐회식 모습

수원시의회 제293회 임시회가 지난 10월8일부터 18일간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25일 폐회했다.
제293회 임시회에서는 민생관련 조례와 휴먼시티 수원 조성을 위한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을 의결하고, 시책사업 대상지 등 현안사업에 대한 현장방문과 집행부에 대한 2012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통한 민생관련 현황 파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3건을 포함한 조례안 10건(원안 7, 수정 3)을 비롯해 전통식생활 체험관과 3건의 공공도서관 건립을 포함한 5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그리고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1건 등 총 16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정자지구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변경을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 

김상욱의원(민주, 지,우만1․2동)이 대표발의한 공유재산 관리․처분 기준 변경안을 주 내용으로 하는 '수원시 공유재산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대로 의결되었으며, 친환경농업 육성사업을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하기 위한 근거 마련을 위해 박순영의원(민주, 비례)과 한규흠의원(민주, 영화,연무,조원1동)이 공동 대표발의한 '수원시 친환경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조례안'은 수정 의결됐다. 

또 이현구의원(민주, 매탄1․2,원천동)이 대표 발의한 수원화성 인근 상주인구의 급격한 감소와 도시 슬럼화 가속에 따른 건축 활성화를 위해 공동주택에 대한 대지안의 공지 규정에 의한 적용구역 확대를 내용으로 하는 '수원시 공동주택 관리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 조례의 의결로 기존의 수원화성 '제1종 지구단위계획 구역'에서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으로 확대 적용되면서 수원화성 주변 약 100만㎡ 내에 위치한 노후 주택들이 정비를 통한 주거환경 개선의 혜택을 봄에 따라 그 동안 낙후되어있던 구도심에 활성화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지난 17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프로야구 제10구단 수원 유치와 관련하여 114만 수원시민의 의지와 결의를 담은 건의문을 채택했다. 
노영관 의장은 건의문 채택 후 "프로야구 제10구단을 수원에 유치하기 위해 수원시와 시민연대 등 많은 추진주체들이 활발한 활동을 통해 많은 성과를 얻어 왔지만, KBO의 결정 지연으로 수원시민뿐만 아니라 1,200만 경기도민의 염원인 10구단 유치가 유보되고 있다"면서, "금번 건의문을 통해 빠른 시일 내에 프로야구 10구단 체제가 확정되어, 수원에서 프로야구 경기가 치러짐으로써 프로야구 천만관중 시대를 열어가는 데 수원이 앞장 설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원시의회는 제293회 임시회 기간동안 환경사업소와 망포역사에 대한 현장방문도 펼쳐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많은 눈길을 끌었다.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김명욱)는 지난 10월15일 수원시환경사업소를 방문하여 주민생활에 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 날 현장방문에서는 방류수 수질 개선을 위한 노후 하수시설 개선현장과 생태공원 조성현장, 하수슬러지 처리시설 등의 현장에 대한 추진상황과 현장점검을 하였으며, 특히 악취 최소화를 위한 의견 교환과 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주문했다. 

김명욱 위원장은 현장방문 후 "우리시가 시민의 쾌적한 삶의 질 향상에 밀접한 하수처리와 개선사업, 그리고 악취 제거 등에 많은 예산이 투입되고 있다"면서, "2020년 시행 예정인 수질오염총량관리제에 대비, 오염부하량 저감을 위한 방류수질 개선을 목표로 투입되는 하수관련 예산에 비해 효율적으로 사업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비용대비 효과분석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다음달 열린 제2차 정례회에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편성시에 꼼꼼히 분석하여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녹지교통위원회(위원장 이대영)는 지난 10월 19일 분당선연장 망포역사를 방문하여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불편사항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주문했다. 
이대영 위원장은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현재 망포역사가 89.5%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어 12월 1일 개통에는 무리가 없다가 생각한다"면서, "그러나, 시민이 통행하는 상하층 부분인 지하연결 통로와 역사 위 도로를 연결하는 횡당보도 모두 시민들의 원활히 통행하기에는 불편한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라고 지적하면서, "특히, 장애인뿐만 아니라 유모차와 자전거가 원활히 통행할 수 없는 체제로 되어 있어 개선책을 세우지 않으면 개통 후에는 많은 민원이 불가피한 실정이다"면서, "관계 공무원과 공사시행사에 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대책을 강구하여 추진해줄 것"을 강조했다. 

또 각 상임위원회별로 2012년도 집행부의 각 부서별 주요업무에 대한 추진실적을 보고를 통해 시정의 불합리한 사항에 대하여는 지적하여 개선토록 하고 민생관련 현안에 대해서는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는 의정활동을 펼쳤으며, 11월22일부터 30일간 개의되는 제294회 제2차 정례회에서 열리는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에 따른 계획서를 작성․의결했다. 

한편, 수원시의회 노영관 의장은 "2012년도 추진해온 각종 사업을 내실 있게 마무리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어 시민의 복리증진에 최선을 다 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특히, 2013년 본예산이 많은 시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편성할 것과 의원들이 요구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의 충실한 작성과 감사 준비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강조했다.

프린트버튼캡쳐버튼
공유하기 iconiconiconiconiconicon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