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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화성.오산.수원 행정구역 통합 결의문 채택
2011-10-27 13:22:22최종 업데이트 : 2011-10-27 13:22:22 작성자 : 정책홍보담당관 e-홍보팀   

수원시의회, 화성.오산.수원 행정구역 통합 결의문 채택_1
수원시의회, 화성.오산.수원 행정구역 통합 결의문 채택_1


지난 26일, 수원시의회는 화성.오산.수원 행정구역 통합을 위한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시의회는 이날 열린 제285회 임시회에서 박정란(57. 민주당)의원 등이 발의한 '화성.오산.수원시 행정구역 통합 건의문'을 채택하고 경기도와 행정안전부에 제출키로 했다.  

시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3개 시는 1949년 수원군 수원읍이 수원시로 승격되면서 분리된 지 60여 년이 흘렀지만 통일신라시대 이후 천년 이상 동일한 지방행정통치의 역사과정에서 형성된 행정·문화적 일체감을 공유하고 있다'며 '과거 지형지세가 크게 좌우되던 행정구역 설정에서 탈피해 교통, 통신의 발달로 인접하고 있는 자치단체간의 통합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채택 이유를 밝혔다. 

제285회 임시회는 26일 폐회했다. 

한편, 시의회와는 별도로 지난 18일, 수원.화성.오산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행정구역통합시민위원회가 발족돼 주민투표를 통해 통합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활동에 들어갔다. 주민투표의 경우 주민 총수의 50분의 1이상이 참여한 2만 8천여 명이 통합에 동의한 서명부를 지방행정체제개편 추진위원회에 제출하면 된다.

화성·오산·수원 통합이 성사될 경우, 852.12㎢ 면적에 200만 명의 인구, 재정 규모 3조원에 달해 국내 광역도시에 버금가는 기초자치단체가 탄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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