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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소음과 비산먼지 저감 실천에 관한 조례안’ 공포
2008-08-08 11:20:16최종 업데이트 : 2008-08-08 11:20:16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지난 7월 수원시의회 256회 1차 정례회에서 김명욱 의원(경제환경위)이 발의한 '수원시 생활소음과 비산먼지 저감 실천에 관한 조례안'이 통과돼 8월 5일자로 공포됐다.

이에따라 시는 소음 진동 배출업소 202곳과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239곳을 소음과 진동, 먼지 발생을 줄일 수 있도록 중점 관리한다.

특히 항타기(말뚝 등을 기초공사용 건축 기계)를 비롯한 11개 종류의 소음발생 장비를 5일 이상 사용하는 공사장 14곳을 특정 공사장으로 분류해 관리한다.

또, 비산먼지 발생 규모가 큰 사업장 78곳을 특별관리공사장으로 관리하며 차량 바퀴를 세척하는 세륜시설과 방진망 등 비산먼지 저감 시설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하고 특별관리 공사장에 환경실명제 표지판을 부착하도록 했다.

300세대 이상 혹은 부지면적 1만㎡ 이상의 대규모 공사장에 소음측정기기를 설치해 측정한 소음도를 전광판에 표시토록 한다.
오전 8시 이전과 오후 6시 이후 소음발생 장비 사용을 금지하고, 생활소음 규제 기준을 초과한 경우 2개 이상 장비의 동시 사용도 금지토록 했다.

조례안을 발의한 김명욱 의원은 "공사장의 소음진동과 비산먼지와 관련한 생활민원이 급증함에 따라 소음진동과 비산먼지 저감을 위해 발의한 것으로서 관련 민원이 급증해 저감대책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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