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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결기관과 집행기관이 상생협력해야 시민이 편안해 져
김용서 수원시장, 24일 전국기초의원을 상대로 강의
2008-09-24 15:10:11최종 업데이트 : 2008-09-24 15:10:11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김용서 수원시장은 24일 장안구 파장동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연수원에서 전국 기초의회의원을 대상으로 기초자치단체장을 대표해 강의를 실시했다.

김시장의 강의는 23일과 24일 이틀간 지방의회의원 대상으로 하는 「지방의회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연수원(원장 하동원)측의 초청에 의해 '의결기관과 집행기관의 상생협력방안'이라는 주제로 2시간에 걸쳐 이루어졌다. 
교육원 관계자는 3선의 수원시의회 의원을 거쳐 민선3기와 4기 시정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김용서 수원시장으로부터 '의결기관과 집행기관 상생협력방안'이라는 주제로 의결기관과 집행기관이 어떻게 하면 상생협력할 수 있는지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초빙했다고 초청이유를 설명했다.

지방의회 아카데미에는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최복숙 부의장, 은평구의회 남궁윤석 부의장, 부산광역시 금정구의회 박병철 주민도시위원회 간사, 경기도 광주시의회 소미순 의회행정복지위원장을 비롯한 17개 시군구 의회에서 28명의 지방의원이 참석했으며 이틀간 지방의정활동 우수사례, 트랜드리더쉽, 지방의원 카르마, 행정감사 조사기법 등을 수강했다.

의결기관과 집행기관이 상생협력해야 시민이 편안해 져_1
의결기관과 집행기관이 상생협력해야 시민이 편안해 져_1

강의에 나선 김시장은 먼저, 11년간의 의정활동과 6년간의 자치단체장 경력을 통해 의결기관과 집행기관간 협력방안에 대한 평소의 의견을 사례를 들어가며 차분히 설명했다. 
김시장은 민선3~4기동안 수원시를 이끌어 오면서 이룬 크고 작은 성과를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자원봉사자 등록자수가 인구의 10%가 넘는 자원봉사도시로 발돋움해 태안기름유출사고현장에 2만여명의 수원시민의 자발적인 자원봉사활동 지원과 국제구호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캄보디아 시엠립주 수원마을 조성사업을 통해 수원을 자원봉사의 도시로 인식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또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교육중심도시로 만들기 위한 2010수원교육발전지원계획 소개와 세계문화유산 '화성'복원사업 추진을 위한 수원시의 노력도 함께 소개했다.

김시장은 의정활동에서 경험한 쓰레기 소각장 건립, 수원공군비행장 소음문제, 쓰레기규격봉투값 인하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으면서 시정질문을 통한 정책 아이디어 제시, 시민에게 불편을 주는 조례에 대한 제․개정, 대화와 설득의 중요성 등 의원의 역할을 참석한 의원에게 강조했다. 

이와함께 김시장은 자치단체장으로서 의회에 대한 존중과 비행장 소음문제 해소를 위한 특위활동 지원을 위한 T/F팀 구성, 광교산 보전을 위한 특위활동 지원 등 지역 현안문제에 대한 공동대응, 의원 연구활동 지원을 적극 추진해 의결기관과 상호협력하고 있으며 자치단체 발전의 필수요건인 예산확보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동반자적 입장에서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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