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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도로 만들기 앞장, 수원시의회 의원들
김효수 의원 등 '녹색교통과 주거환경 개선 연구단체' 본격 활동
2008-11-03 17:14:24최종 업데이트 : 2008-11-03 17:14:24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자전거가 대안입니다"
수원을 건강이 넘치는 청정 녹색 도시로 만들고 고유가 시대를 극복하기 위해서 자전거의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하게 대두되고 있다.
하지만 자전거 도로의 부족과 일부 상인들의 노상 적치물, 차량 무단 주정차 등으로 도심에서의 자전거 운행은 그리 용이하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에 수원시의회 의원들이 자전거도로의 활성화를 통한 '녹색 자전거도시 수원 만들기'에 소매를 벗어부치고 나섰다.

자전거도로 만들기 앞장, 수원시의회 의원들_1
자전거도로 만들기 앞장, 수원시의회 의원들_1

수원시의회 김효수(대표), 이재식, 이윤필, 진흥국, 염상훈, 김진관, 김영대 의원 등 7명으로 구성된 '녹색교통 및 주거환경개선 연구단체'는 지난 달 30일 도시건설위원회 회의실에서 용역착수보고회를 열고 수원지역 자전거도로 활성화 대책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용역에 돌입했다.

이 자리에서 '녹색교통 및 주거환경개선 연구단체'와 용역수행사인 수원발전연구센터 책임연구원 김숙희 박사는 자전거이용활성화를 위한 이용자 실태조사(설문 등) 및 국내외 자전거도로 환경을 검토하고 개선방안과 종합적인 정책방안(공공자전거 도입, 시범학교 및 직장 지정), 조례개정 등의 연구를 용역과제로 채택했다.

아울러 수원천 등 4대 하천을 이용한 자전거 고속도로 및 전용도로 건설 등도 검토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주택가 이면도로 개선을 통한 보행환경 및 주거환경개선 방안으로 생활도로 조성방안, 그린파킹, 주차환경개선을 위한 공영주차장 건설과 학교 지하주차장 건설 등도 연구과제로 선정했다.

한편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은 ▲초·중·고 및 직장, 일반인에게 직접 설문지를 배포 회수 ▲창원시의 자전거 이용시설과 자전거보험 가입실태 점검을 위한 벤치마킹 ▲수원천 광교저수지에서 하수종말처리장까지 직접 완주 후 문제점 및 개선책 진단 등의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녹색교통과 주거환경 개선 연구단체'는 지난 8월 김효수 도시건설위 위원장이 제안해 구성됐는데 내년 상반기 중 용역 보고서가 나오면 이를 토대로 정책 방향 및 조례 개정 등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효수 의원은 "녹색교통 및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연구단체는 주로 보행권확보, 자전거도로, 주차환경개선, 거주자우선주차제, 그린파킹, 차고지증명제, 생활도로 조성, 학교복합화 사업 등에 대해 주력하기 위해 만들었다. 저를 비롯한 염상훈, 진흥국, 김진관, 김영대, 최중성 의원 총 6명이 참여했다.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 열심히 연구하고 실천하겠다."고 의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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