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보기
수원시 의원들 “시민 생활 현장 속으로!”
‘녹색교통 및 주거환경연구단체’ 수원천 자전거탐방
2008-11-24 10:20:14최종 업데이트 : 2008-11-24 10:20:14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수원시 의원들
수원천 자전거탐방을 실시하고 있는 의원들. 사진/뉴시스

수원시의회 연구단체인 '녹색교통 및 주거환경개선 연구단체' 김효수 의원을 비롯해 김진관, 염상훈, 이재식, 이윤필 의원 등 5명과 자전거 이용활성화 대책 용역사인 수원발전연구센터 김숙희 책임연구원, 수원시 도로교통과 관계자 등 10여 명은 지난 21일 수원천 자전거 탐방을 실시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10시 광교공원 아래 수원천 자전거 도로가 시작하는 지점에서부터 자전거 탐방을 시작, 지동교 구간을 살펴봤다.

의원들은 현장탐방을 통해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 표지판 설치 미흡, 도로폭 협소, 다리와 자전거도로 높이, 자전거도로 진입램프 급경사, 자전거도로망 단절 등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날 김효수 의원은 '녹색교통 및 주거환경개선 연구단체'의 연구 활동을 통해 "공영 임대 자전거 운용, 자전거정책추진위원회 구성, 자전거 통학·출근 캠페인 등을 통해 이용 활성화를 이끌어 내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수원시도 시의회 연구단체와 일반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자전거 도로 개설 사업을 활성화시킬 방침이다.

수원시의회 '녹색교통 및 주거환경개선 연구단체'는 지난달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이용자실태조사(설문 등) 및 국내외 자전거도로 환경을 검토하고 개선방안과 종합적인 정책방안(공공자전거 도입, 시범학교 및 직장 지정) 및 조례개정 등 연구와 수원천 등 4대 하천을 이용한 자전거 고속도로 및 전용도로 건설 등을 주요 연구과제로 선정한 바 있어 수원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프린트버튼캡쳐버튼
공유하기 iconiconiconiconiconicon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