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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광역시 승격 적극 나섰다
본회의서 승격건의안 통과...정치권과 행정부처 건의, 특위 구성키로
2007-12-06 14:27:04최종 업데이트 : 2007-12-06 14:27:04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수원시의회(의장·홍기헌)가 5일 열린 본회의에서 '수원광역시 승격 건의안'을 통과시킴으로써 수원시의 광역시 승격을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시의회는 제251차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문준일(권선1,2,곡선동) 의원이 제출한 '대도시 행정 수요에 상응하는 수원광역시 승격 건의안'을 통과시켰다.

수원시의회, 광역시 승격 적극 나섰다_1
수원시의회, 광역시 승격 적극 나섰다_1

이날 문준일 의원은 "수원시는 2002년 5월 전국 기초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인구 100만명이 넘었고 현재 110만명에 이르는 거대도시로 광역시에 버금가는 행정여건을 가지고 있다"고 전제한 뒤 "수도권 과밀억제 정책에 따른 차별, 경기도 와해 우려에 따른 도의 반발 등으로 광역시 승격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하지만 이제는 충분한 자격을 갖춘 만큼 더 이상 광역시 승격을 미루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문의원은 "수원광역시 승격 추진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광역시 승격을 주도하고 범시민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범시민적 공감대를 조성해 나가야 한다"고 '수원광역시 승격 건의안'을 제안했다.

이날 건의안이 통과됨에 따라 시의회는 정치권과 경기도, 정부에 건의문을 발송하고 승격을 추진할 특별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또 시민단체와 공동으로 범시민 서명운동을 벌이고 시민단체와 정·재계 인사 등으로 광역시 승격 추진을 위한 대책위원회도 구성하기로 했다.

한편 수원시의회는 5일 제251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수원시여성장애인 출산지원금 지급 조례안 ▲수원시의회 의원 상해 등 보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07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14개 조례 개정안과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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