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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1동, 복지전문가 협력 통합사례회의...대상자에 공적급여 연계 결정
2019-09-25 18:10:43최종 업데이트 : 2019-09-26 15:00:15 작성자 : 영통구 영통1동 맞춤형복지팀   라은아

통합사례회의 개최 현장

대상자의 위기 해결을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와 복지자원을 공유하고, 공적급여 연계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영통1동은 26일 민 ․ 관 협력을 통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영통종합사회복지관,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 등 5개소 기관의 사례관리 담당 실무자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합적인 복지욕구가 있는 주민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 상정된 대상자는 배우자와 이혼 후 3명의 자녀를 혼자 키우는 부자가족으로, 부모가 이혼한 후 자녀들이 모두 정서불안과 언어장애 등의 문제를 겪으며 심리치료를 받고 있다. 아울러 지속적인 심리치료비와 주거지 대출금 해결 문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대상자의 위기 해결을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와 복지자원을 공유하고, 공적급여 연계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현희 동장은 "다양한 위기에 노출로 위기 상황에 놓여있는 저소득 주민에 대한 통합사례회의로 공공기관에서 접근할 수 있는 해결방안을 찾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통1동에서는 매주 발굴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내부사례회의를 진행하고 복합적인 문제가 대두된 가구에 대해서는 매월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하여 적절한 지원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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