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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동, 코로나19 예방 위해 버스정류장에 손소독제 설치
버스정류장 30여개소에 손소독제 비치…단체장협의회 후원, 주민자치위원회 설치
2020-03-13 13:22:53최종 업데이트 : 2020-03-13 14:40:31 작성자 :   조경식
한 주민이 평동 버스정류장에 마련한 손소독제를 손에 바르고 있다.

한 주민이 평동 버스정류장에 마련한 손소독제를 손에 바르고 있다.

지난 12일 권선구 평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상길)에서는 관내 버스정류장 30여개소에 손소독제를 비치하였다.

주민 이용이 많은 버스정류장에 손소독제를 비치하여 버스를 타고 내리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평동단체장협의회에서 손소독제를 후원했고 평동주민자치위원회에서 설치를 지원했다.

이날 버스정류장의 손소독제 비치와 더불어 인근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개방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활동도 병행하여 실시하였다.

서동석 주민자치위원장은 "최근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실질적인 예방책을 마련하고자 이번 활동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에 김상길평동장은 "이번 활동을 자발적으로 진행해주신 단체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평동에서 방역활동을 비롯한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평동,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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