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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3동 자율방역지원반 발대식 개최
2020-03-13 14:26:10최종 업데이트 : 2020-03-16 08:54:02 작성자 :   이보람

영통3동 자율방역지원반 발대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영통3동 자율방역지원반 발대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5개 단체는 지난 11일 최근 확산하고 있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하여 영통3동 자율방역지원반 발대식을 개최하고 관내 취약지역 방역을 실시했다.

 

발대식에는 영통3동장, 영통지구대장, 영통119안전센터장, 한국마사회 수원지사장, 한국지역난방공사 수원부지사장, 영통3동 단체장협의회 등 자율방역지원반 3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특히 방역지원반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한국마사회 수원지사와 한국지역난방공사 수원지사에서 각각 100만원 상당의 방역물품을 지원하였다.

발대식 종료 후에는 영통구 자율방역의 날과 연계하여 약 70여명이 참여하여 영통3동 중심상가 및 경희대 인근, 출입국관리소, 인근주택가 등 외국인 다수 거주지역 일대 방역을 실시하였다.

 

영통3동 단체장 및 단체원으로 구성된 방역지원반은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될 때까지 영통중심상가, 경희대 지하도, 공항버스 승강장, 버스정류장 등 방역취약지역 등을 중심으로 단체별로 조를 편성하여 주 3회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황선미 영통3동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솔선해서 나서준 관내 유관기관과 방역지원반에 감사드리고, 관내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방역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코로나19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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