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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제도 시행 33년 만에 수급자 500만 명 시대 열어
부부합산 최고액 364만 원, 100만 원 이상 수급자도 27만 명
2020-04-29 17:58:20최종 업데이트 : 2020-04-29 18:03:08 작성자 :   e수원뉴스 김보라

국민연금공단 전경

국민연금공단 전경


국민연금공단은 2020년 4월에 국민연금을 받는 수급자가 500만 명을 돌파 하여 제도 시행 33년 만에 수급자 500만 시대를 열었다고 밝혔다.
 

현재 매월 연금을 받고 있는 실수급자는 2003년 100만 명을 넘은 이후 2007년 200만 명, 2012년 300만 명, 2016년 400만 명을 넘어 제도시행 33년 만에 500만 명을 돌파한 것이다. 수급자가 300만 명에서 400만 명으로 늘어나는데 4년 8개월이 걸린데 비해, 500만 명 돌파까지는 3년 6개월이 소요되었으며, 베이비붐 세대 퇴직 등으로 5년 후에는 700만 명까지 늘어날 예정이다. 이러한 수급자의 증가는 고령화 시대를 맞아 국민연금제도가 중추적인 노후보장수단으로서 전 국민의 든든한 노후생활 안전망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의미한다.
 

국민연금공단은 2019년 한 해 동안 496만 명에게 21조 7천억 원을 연금으로 지급하였다. 월 연금액이 100만 원 이상인 수급자는 27만 명에 달했으며, 200만 원 이상 수급자도 98명이었고, 20년 이상 가입한 수급자는 67만 명으로 이들의 평균 연금액은 92만 원으로 나타났으며, 부부합산 최고 연금액은 월 364만 원, 개인 최고 연금액은 212만 원에 달하였다.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국민연금 수급자 500만 명 시대를 연 것은 국민의 신뢰와 성원 덕분이며, 앞으로도 국민의 노후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국민연금 제도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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