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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변 이웃 돌봐
사두남 어르신들 직접 방문하여 안부 전해
2020-03-31 14:38:51최종 업데이트 : 2020-04-01 10:35:58 작성자 : 권선구 서둔동 맞춤형복지팀   황산성
서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 위원이 사두남 어르신들을 만나 반찬과 마스크를 전달하고 있다.

서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 위원이 사두남 어르신들을 만나 반찬과 마스크를 전달하고 있다.

권선구 서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미숙)는 지난달 31일 도움이 필요한 주변 이웃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

서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8년 11월부터 매월 1회 관내 70세 이상 독거남 어르신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사업을 하고 있지만, 코로나 19로 인해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되어 사업을 일시적으로 중단했다. 어르신들이 건강히 생활하고 계신지 안부 인사를 전하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밑반찬을 준비하여 어르신들을 직접 방문했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최근에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면서 혼자 남게 된 거동을 할 수 없는 A씨가 목욕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으며, 매 달 서둔동 독거어르신들에게 이미용 봉사를 하고 있는 봉사자(보인헤어 원장)가 머리를 손질해 주었다.

최미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코로나 19로 어르신들을 뵌지 오래 되었는데 직접 찾아 뵙고 건강히 계신 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였다. 빨리 코로나 19가 종식되어 예전처럼 어르신들과 만나 즐겁게 음식을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정광량 서둔동장은 "항상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해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님 및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둔동, 서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두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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