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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야 물렀거라~”어질고 착한 마을 복달임 행사
권선1동 행복한 복달임 행사 펼쳐
2015-07-16 09:55:55최종 업데이트 : 2015-07-16 09:55:55 작성자 :   고서경

"더위야 물렀거라~"어질고 착한 마을 복달임 행사_1

지난 15일 어질고 착한마을 권선1동에서 펼쳐진 '더위야 물렀거라! 2015 복달임' 행사에 관내 8개소 경로당 노인들과 환경미화원 등 80여명이 자리했다.

이 날은 권선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상민)의 주관 하에 새마을부녀회원 12명의 봉사가 더해졌으며, 이재식 수원시의회 부의장과 장정희 수원시의회 의원도 함께 해 행사가 더욱 빛났다.

특히,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무더운 날이였음에도 이른 아침부터 모인 새마을부녀회원들은 빨간 앞치마를 두르고 복달임 음식을 준비하는데 웃음꽃을 피웠다.

이날 봉사자들이 준비한 자태고운 삼계탕을 본 노인들과 손님들은 탄성을 자아내며 폭염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린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잊지않았다.

3시간이 넘게 음식을 준비한 정미령 새마을부녀회장은 "덥긴 하지만, 우리의 노력으로 많은 사람이 행복해진다고 생각하니 즐겁기만하다. 아무쪼록 어르신의 건강을 바랄뿐이다"라고  말했다.

박경자 권선1동 경로당협의회장은 "우리동은 항상 노인들을 극진히 보살펴서 어딜가도 자랑을 많이 하게 된다. 오늘 음식도 정말 감사하고, 삼계탕 덕분에 더욱 건강하고 복을 받는 여름이 될 것 같다"며 노인들을 대표로 소감을 전했다.

권선1동은 해마다 복달임 뿐만 아니라 홀몸 노인들을 위한 급식봉사, 위문공연, 효(孝)나들이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 노인 공경의 표본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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