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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광교 한마음 가면축제 성황리 개최
2017-09-04 09:56:27최종 업데이트 : 2017-09-04 14:24:42 작성자 :   김준표

지난  2일, 광교호수공원 마당극장에서 원천동, 광교1·2동 주민자치 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원천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관한 '제3회 원천·광교 한마음 가면축제'가 2천여명 이상의 지역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끝났다.

이날 한마음 축제는 원천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각 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9팀이 수준급 이상의 재능을 선보였으며 축제의 재미를 더하는 가면 콘테스트가 진행됐다.
또 초가을 밤을 화려하게 꾸며준 수준급 예술공연으로  '수원시립 예술단'의 공연과 우리 지역의 대중문화를 선도하는 퓨전보컬밴드  '대한사람'의 문화공연이 펼쳐졌다.

이외에도 가면축제를 맘껏 즐길 수 있는 가면 체험부스, 석고방향제 만들기 등 재미있고 특색 있는 동별 체험부스가 다양하게 운영되었으며, 축제에 빠질 수 없는 먹거리 장터를 운영해 축제의 장을 찾은 지역 주민들의 눈과 귀와 입을 즐겁게 했다. 특히 올해 행사는  '가면'이라는 특색 있는 주제를 가미해 가면을 쓰고 축제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번축제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이탈리아의 세계적 가면 축제인 '베네치아 카니발' 현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지역축제의 즐거움을 마음껏 느낄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이상훈 영통구청장은 축사에서 "시민 스스로 논의하고 계획하는 시민주도형 축제인 원천·광교 한마음 가면축제가 건강하고 품격있는 영통구 대표 문화행사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심광섭 원천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뿌리가 하나인 원천동과 광교1·2동 주민들이 함께 정을 나누며 지역 공동체의식을 만들어 가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수 있어 매우 흐뭇했다"며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

가면콘테스트

가면콘테스트


 

원천, 광교, 가면축제, 심광섭, 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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