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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아닌 함께여서 행복했던 ‘떡만둣국’ 한 끼
2017-12-26 16:42:22최종 업데이트 : 2017-12-27 15:52:22 작성자 :   권정민

고등동은 26일, 홀로 살며 외로움과 한파로 고생하는 노인 60여명을 초대해 떡만둣국을 대접했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연말을 맞아 외로움으로 더욱 쓸쓸한 홀몸노인과 지역주민을 위해 고생하는 환경미화원, 동단위 단체장 등 70여명이 함께 떡만둣국을 나눠먹으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식사를 하던 노인은 "추운 겨울날 홀로 식사를 하는 것이 많이 외로웠는데,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이렇게 다함께 모여서 따뜻한 한 끼를 나눌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명숙 주민자치위원장은 "맛있게 드셔주시는 것으로도 감사하다. 다음에도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기꺼이 참여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귀만 고등동장은 "그간 갑작스런 한파로 어르신들께서 추위를 잘 이겨내시고 계시는지 항상 걱정이었다. 홀로 식사하시는 어르신들이 함께 누군가와 같이 할 수 있어 다행이다. 건강하게 식사하시는 모습에 감사하다. 홀로 사시는 분들이 힘들고 외롭지 않게 지내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떡국 나눔 사진

떡국 나눔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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