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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환경개선 사업 실시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가옥 쓰레기 치우고 도배‧장판‧보일러 교체…수원제일교회 자원봉사단과 함께
2020-04-20 11:57:06최종 업데이트 : 2020-04-20 13:20:53 작성자 : 팔달구 지동 맞춤형복지팀   전은진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수원제일교회 자원봉사단이 통합사례관리 대상자의 가옥에 쌓이 쓰레기를 치우고 도배‧장판‧보일러를 교체하고 있는 모습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수원제일교회 자원봉사단이 통합사례관리 대상자의 가옥에 쌓이 쓰레기를 치우고 도배‧장판‧보일러를 교체하고 있는 모습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수원제일교회 자원봉사단 10여명과 함께 관내 저소득 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 했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은 갑작스런 건강상태 악화로 저장강박 증상을 보이며 집안에 쓰레기가 가득하여 일상생활이 거의 불가능한 통합사례관리 대상자였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수원제일교회 자원봉사단은 쓰레기 2.5톤을 치우고 도배장판보일러를 교체하는 등 전반적인 집수리를 진행하여 대상자 가정의 주거공간이 쾌적해 졌다. 이번 사업을 통해 상실된 주거 기능 회복 및 대상자가 심리 정서적으로 안정을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이웃들의 힘이 모이면 어려운 문제도 쉽게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실감했다. 앞으로도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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