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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다녀온 수원 20대 남성 가족 3명도 모두 확진
2020-03-24 11:25:00최종 업데이트 : 2020-03-24 11:25:00 작성자 :   연합뉴스
수원시 선별진료소

수원시 선별진료소

프랑스 다녀온 수원 20대 남성 가족 3명도 모두 확진

(수원=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수원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나왔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권선구 곡선동 권선3지구 현대아파트에 사는 50대 남성과 여성, 20대 여성 등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17일 프랑스에서 귀국한 뒤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 검체검사를 통해 23일 오전 7시 47분 확진 판정을 받은 수원 23번 환자(20대 남성)의 가족이다.
23번 환자가 확진되자 부모 포함 가족 3명이 차를 타고 23일 오후 1시 15분 권선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채취를 받았다.
이들 가족 3명은 22일부터 23일에 걸쳐 발열과 두통 증상이 발현됐다.
수원시는 추가 확진된 가족 3명을 23번 환자가 입원 치료 중인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했다.
이로써 수원시 확진자는 총 26명으로 늘었으며, 이 가운데 1·2·3·6·7·8·10·12·13·14번째 확진자 10명은 퇴원했다.
hedgeho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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