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박물관서 이집트·네덜란드 문화 체험하세요'
2018-10-17 14:29:07최종 업데이트 : 2018-10-17 14:29:07 작성자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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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박물관, 11월 이집트·네덜란드 체험 프로그램 개설 '다문화박물관서 이집트·네덜란드 문화 체험하세요'(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서울 은평구 불광동에 있는 다문화박물관은 오는 11월 한 달간 이집트, 네덜란드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집트는 대표 축제인 아부심벨 체험을 비롯해 피라미드 만들기, 이집트 전통 요리 코푸타 만들기와 시식 등으로 구성됐다. 11월 3일·10일 오전 10시와 낮 12시, 24일 오후 2시·4시에 각각 체험할 수 있다. 네덜란드 프로그램은 대표 축제 쿠켄호프 튤립축제, 전통 나막신 크놈펜 제작과 전통 요리 스탬폿 만들기 등으로 마련된다. 11월 3일·10일 오후 2시·4시, 24일 오전 10시와 정오에 열린다. 프로그램별 이용 금액은 1만3천원이며 박물관 입장료는 별도다. 문의 ☎ 02-323-6848 sujin5@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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