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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주간 민간 주도 시민축제로 거듭난다
2020-01-08 15:52:29최종 업데이트 : 2020-01-08 15:52:29 작성자 :   연합뉴스

대구시민주간 민간 주도 시민축제로 거듭난다


(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대구시가 시민주간(2월 21∼28일) 활성화를 위해 민간 업체와 협력한다.
대구시는 오는 9일 시청에서 이월드, 스파밸리, 대구 아쿠아리움, 수성랜드, 엘리바덴 상인점, 키즈파크 엘리몽, 대왕스파크 등 대표와 시민주간 활성화 업무협약을 한다.
참여 업체는 대구 시민주간에 입장료를 할인하고 공동 홍보 활동을 펼친다.
대구시는 국채보상운동 기념일인 2월 21일을 '대구시민의 날'로 새로 지정해 기념행사를 한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구 시민주간이 민간 주도 시민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tjd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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