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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바꿔주겠다' 1억6천만원 받고 튄 투자사기범 추적
4명 피해신고 잇따라…경찰, '금 투자사기' 추정 수사
2016-04-06 16:14:02최종 업데이트 : 2016-04-06 16:14:02 작성자 :   연합뉴스
'금 바꿔주겠다' 1억6천만원 받고 튄 투자사기범 추적_1

'금 바꿔주겠다' 1억6천만원 받고 튄 투자사기범 추적
4명 피해신고 잇따라…경찰, '금 투자사기' 추정 수사

(수원=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수원지역에서 남성 2명이 금 투자를 빌미로 현금을 가로채 도주했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경기 수원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정오에서 오후 1시 30분 사이 A(61·여)씨 등 피해자 4명으로부터 "(피의자들이) 현금을 주면 금으로 바꿔준다고 했는데 금은 안 주고 돈만 들고 사라졌다"는 내용의 신고가 연달아 접수됐다.
경찰은 피해자들이 투자 사기에 연루된 것으로 보이며, 모두 수원역 인근 카페에서 피의자들을 만나 돈을 건네줬다고 설명했다.
현재 확인된 피해 금액만 모두 1억6천백만원에 이른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들이 피의자들에게 이전부터 투자를 해왔던 것으로 조사됐다"며 "달아난 자들의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CCTV 영상 분석을 통해 이들의 동선을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다.
you@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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