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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도 범죄 '안심'…특별방범활동 추진
2016-02-06 07:53:03최종 업데이트 : 2016-02-06 07:53:03 작성자 :   연합뉴스
설 연휴에도 범죄 '안심'…특별방범활동 추진_1

설 연휴에도 범죄 '안심'…특별방범활동 추진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경기 경찰이 설 명절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특별방범활동을 추진한다.
6일 경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10일까지를 특별방범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연휴인 6∼10일 닷새 동안 총력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앞서 41개 경찰서는 각각 지역 특색에 맞게 서로 다른 방범대책을 마련했다.
안양만안서는 어둠을 밝히고 길을 안내한다는 의미로 '청사초롱 순찰'을 계획했다. 경찰은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과 지역주민들이 합동으로 범죄 취약지역을 순찰한다.
용인서부서는 저층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침입절도에 대비해 용인시 수지구의 한 아파트 단지 가스배관에 3m 높이의 가시덮개를 설치했다.
이천서는 자외선 식별 램프를 사용할 때에만 흔적을 확인할 수 있는 특수 투명 형광펜을 이용, 자전거 절도를 예방키로 했다.
경찰 관계자는 "연휴가 길어 절도를 포함한 각종 사건이 일어날 수 있는 만큼, 닷새 동안 특별방범 총력대응에 나설 계획"이라며 "가정폭력 사건에 아동이 연루됐을 경우 학대 여부를 면밀히 판단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kyh@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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