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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국화향과 풍성한 공연…익산 천만송이국화축제 25일 개막
2019-10-21 11:30:56최종 업데이트 : 2019-10-21 11:30:56 작성자 :   연합뉴스
익산 천만송이국화축제

익산 천만송이국화축제

은은한 국화향과 풍성한 공연…익산 천만송이국화축제 25일 개막


(익산=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제16회 익산 천만송이국화축제가 25일부터 열흘간 전북 익산시 중앙체육공원 일원에서 '꿈과 사랑의 나라로 떠나는 국화여행'을 주제로 개최된다.
이 축제에서는 3만5천㎡의 넓은 행사장을 가득 메운 형형색색의 국화와 은은한 향을 즐기며 다채로운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국화로 만든 미륵사지석탑, 왕궁리5층석탑, 국화 궁전, 유라시아 희망열차, 아름드리 국화 언덕 등이 설치된다.
200여점의 국화 분재와 50여종의 신품종 국화, 수백 개의 우수 국화작품도 전시된다.
국화와 핑크뮬리, 유색 벼가 조화를 이루는 '형형색색의 오색길'을 걷는 즐거움도 있다.
행사 기간 내내 통기타 공연, 클래식 공연, 음악분수 공연, 어린이 인형극, 동춘 서커스, 천만 국화 노래자랑과 같은 문화행사가 이어진다.
국화 압화, 국화 향 주머니 만들기, 뜨개 공예와 같은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익산의 농특산물인 쌀, 고구마, 생강, 흑삼 등도 싸게 살 수 있다.
천만송이 국화축제는 지난해 64만여명이 다녀가 231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냈다.
익산시 관계자는 "국화와 문화공연을 함께 즐기며 힐링하는 자리"라며 "가족·연인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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