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풀 민트 라이프 5월 개최…윤하·폴킴 합류
2019-02-19 18:07:56최종 업데이트 : 2019-02-19 18:07:56 작성자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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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 민트 라이프 포스터 뷰티풀 민트 라이프 5월 개최…윤하·폴킴 합류(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봄을 알리는 음악 축제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9'가 5월 11∼12일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린다. 19일 주최측 민트페이퍼가 공개한 1차 라인업에는 데이브레이크, 몽니, 소란, 스윗소로우, 윤하, 정준일, 페퍼톤스, 폴킴, 10CM 등 지난 10년간 축제와 함께 성장해온 뮤지션들이 이름을 올렸다. 또 슈가볼, 스텔라장, 치즈, 담소네공방, 마틴스미스, 설(SURL), 정준영, 오왠, 샘김, 구원찬, 오존이 포근한 봄날을 함께할 예정이다. 사전 할인 티켓 'I♥뷰민라'는 판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됐다. 공식 티켓은 오는 20일 인터파크와 멜론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cla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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