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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축제' 서울 신중부시장, 2년 연속 최우수 전통시장 선정
2019-02-15 11:24:26최종 업데이트 : 2019-02-15 11:24:26 작성자 :   연합뉴스

'맥주축제' 서울 신중부시장, 2년 연속 최우수 전통시장 선정



(서울=연합뉴스) 방현덕 기자 = 서울 중구는 국내 최대 건어물 시장인 신중부시장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한 '2018 문화관광형시장 육상사업' 성과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2017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은 것으로, 매년 가을 열리는 '건어물 맥주 축제' 등의 흥행과 시장 공식 브랜드 '아라장' 론칭, 노점실명제 시행 등이 주효했다고 중구는 설명했다.
bangh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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