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보기
발레, 수원을 물들이다…9월 1일부터 수원발레축제
2016-08-29 18:19:17최종 업데이트 : 2016-08-29 18:19:17 작성자 :   연합뉴스
발레, 수원을 물들이다…9월 1일부터 수원발레축제_1

발레, 수원을 물들이다…9월 1일부터 수원발레축제

(수원=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2016 수원 발레축제'가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수원제1야외음악당에서 열린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발레축제는 수원시가 주최하고 유니버설발레단·서울발레시어터·이원국발레단·SEO발레단·와이즈발레단·김옥련발레단 등 6개 발레단체로 구성된 '발레 SPT'(Sharing Talent Program) 협동조합이 주관한다.
수원시는 이번 발레축제에 5천 명 이상의 관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축제 기간 모든 공연과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고 별도의 예약 없이 행사장을 방문하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9월 2일 개막공연에는 유니버설발레단의 '백조의 호수 백조 파드되(2인무)', 서울발레시어터의 '한여름 밤의 꿈', 이원국발레단의 '돈키호테 1막 파드되' 등 5개 발레단(김옥련발레단 제외)의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메인공연이 열리는 3일과 4일에는 5개 발레단과 아마추어 동호인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메인 무대 공연 이외에도 수원시청역 주변에서는 횡단보도 플래시몹 댄스가 깜짝 공연되고, 야외음악당에서는 발레체험교실과 발레 역사 전시전이 열린다.
각 발레단의 대표 트레이너들이 직접 가르치는 발레체험교실은 발레를 한 번도 배워보지 않은 사람도 직접 배울 수 있도록 전공자와 일반인으로 나눠 진행한다.
야외음악당 주변 잔디밭에서 열리는 '움직이는 발레 조각전'은 궁정발레·낭만발레·고전발레·신고전발레·모던발레를 순서대로 소개해 발레의 역사와 그에 대한 대표작을 한눈에 선보인다.
무용수들이 발레의 대표 동작을 직접 알려주며, 관객과 사진 촬영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수원발레축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balletstp.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2263-4680)
hedgeho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린트버튼캡쳐버튼
공유하기 iconiconiconiconiconicon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