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북·동·중부권 26개 시·군 오존주의보 해제

상세보기
경기도 북·동·중부권 26개 시·군 오존주의보 해제 2018-06-25 21:13:40최종 업데이트 : 2018-06-25 21:13:40 작성자 : 연합뉴스
마스크로도 못 막는 오존 비상…외출 자제 최선 (CG) 경기도 북·동·중부권 26개 시·군 오존주의보 해제 (수원=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경기도는 25일 오후 8∼9시를 기해 경기도 북부권과 동부권, 중부권 총 26개 시·군에 내린 오존주의보를 해제했다. 해당 지역은 김포, 고양, 의정부, 파주, 연천, 양주, 동두천, 포천, 남양주, 구리, 광주, 성남, 하남, 가평, 양평, 수원, 안산, 안양, 부천, 시흥, 광명, 군포, 의왕, 과천, 화성, 오산 등이다. 오존주의보는 권역 내 1개 이상 지역에서 시간당 대기 중 오존농도가 0.120ppm 이상일 때 발령한다. 앞서 도는 이날 오후 2∼4시를 기해 3개 권역에 오존주의보를 차례로 발령했다. sto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연관 뉴스 예산 충의사서 27∼28일 윤봉길 평화축제 개최2024.04.23 경기상상캠퍼스, 5∼6월 매주 토요일 '토토즐' 축제 개최2024.04.23 "어린이날 광화문광장 모여라" 내달 4∼6일 '가족동행축제'2024.04.23 0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