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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미탁' 북상에 산청한방약초축제 3일까지 휴장
실내 주제관은 2일 오후 6시까지 운영…4일 재개장
2019-10-02 11:45:34최종 업데이트 : 2019-10-02 11:45:34 작성자 :   연합뉴스
산청 동의보감촌 내 귀감석 앞에 선 관광객들

산청 동의보감촌 내 귀감석 앞에 선 관광객들

태풍 '미탁' 북상에 산청한방약초축제 3일까지 휴장
실내 주제관은 2일 오후 6시까지 운영…4일 재개장


(산청=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경남 산청군은 제18호 태풍 '미탁' 북상에 따라 2일 오후부터 3일까지 제19회 산청한방약초축제장을 휴장한다고 밝혔다.
군은 혜민서 등이 있는 주제관은 2일 오후 6시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군은 태풍이 완전히 지나가는 4일부터 축제장을 다시 열기로 했다.
100여가지가 넘는 항노화 웰니스 체험과 다양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산청한방약초축제는 9일까지 산청IC 앞 축제광장과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열린다.
중형급 태풍 '미탁' 북상 중…목포 부근 상륙할 듯 / 연합뉴스 (Yonhapnews)[https://youtu.be/0JoXs848Yww]
choi21@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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