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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필름마켓 참여 인원 전년보다 22% 증가
2019-10-09 16:55:43최종 업데이트 : 2019-10-09 16:55:43 작성자 :   연합뉴스
규모 커진 2019 아시아필름마켓

규모 커진 2019 아시아필름마켓

아시아필름마켓 참여 인원 전년보다 22% 증가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국제영화제 콘텐츠 거래 시장인 '아시아필름마켓' 참여업체 인원수가 지난해보다 2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부산국제영화제는 5일부터 4일간 부산 해운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필름마켓에 56개국 983개 업체에서 2천188명이 마켓 배지를 사 영화·방송·원작 판권 구매 및 판매와 제작, 투자 등이 이뤄졌다고 9일 밝혔다.
참여 인원수는 지난해보다 22% 증가한 수준이다.
또 지난해보다 17% 증가한 200개 업체가 부스에 참가해 다양한 콘텐츠 홍보 및 판권 거래를 진행했다.
영화제 관계자는 "올해 처음 열린 제1회 아시아콘텐츠어워즈에서는 아시아 14개국을 대표하는 드라마, 배우, 작가에 대한 관심을 높여 아시아필름마켓의 외연 확장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고 평가했다.
한국 CJ ENM, JTBC, MBC+, KBS N이 새롭게 부스를 내 참가했고, 일본·대만·동남아를 대상으로 규모 200만달러 이상 규모를 기록했다.

5회를 맞은 E-IP(엔터테인먼트 지적재산권)마켓에서는 총 30편의 한국 콘텐츠와 18편의 일본, 대만 출판 콘텐츠가 선보였다.
이 자리에서 사흘간 역대 최대 수치인 568회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됐다.
또 올해 선정 작품 중 '한성 프리메이슨'(마카롱(교보문고)), '유품정리사: 연꽃 죽음의 비밀'(한겨레출판), 웹툰 '금붕어'(투유드림) 등 3편은 영상화 판권 계약을 완료했다.
북투필름·E-IP 피칭에 ㈜쇼박스와 유니온투자파트너스가 새롭게 참가해, 기존 토리코믹스까지 10개 부문(총 7천만원 상금)에서 총 8개 작품이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지난 6일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에서 올해 처음 열린 아시아콘텐츠어워즈는 전석 매진 기록을 세웠다.
한국의 '미스터 션사인'은 아시아콘텐츠어워즈 대상인 베스트 크리에이티브를 수상했다.
pitbull@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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