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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태풍 악재에도 하루 10만명 찾아
KT 빅데이터 분석…10명 중 7명 타지역에서 방문
2019-10-16 15:41:23최종 업데이트 : 2019-10-16 15:41:23 작성자 :   연합뉴스
7080 추억 소환 광주 충장축제 테마거리

7080 추억 소환 광주 충장축제 테마거리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태풍 악재에도 하루 10만명 찾아
KT 빅데이터 분석…10명 중 7명 타지역에서 방문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 동구 추억의 충장축제가 태풍 영향으로 일정과 주요 행사를 축소하고도 하루 평균 10만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았다.
16일 동구에 따르면 KT 빅데이터 분석 결과 개천절 휴일부터 나흘간 열린 올해 충장축제 전체 방문객 수는 39만7천382명이다.
하루 평균 9만9천345명이 축제 현장을 찾았다.
방문객 가운데 30만4천529명(76.6%)은 동구가 아닌 다른 지역에서 왔고, 외국인 방문객은 558명이다.
방문객 수를 날짜별로 구분하면 축제의 백미인 충장퍼레이드가 열린 토요일이 11만5천161명으로 가장 많았다.
축제 첫날이자 개천절은 10만4천92명, 둘째 날인 금요일은 9만1천219명, 폐막 행사가 열린 일요일은 8만6천910명이다. 징검다리 휴일이 흥행 요소로 작용했다.
동구는 선호 연령대와 시간대, 최다 거주지와 이동지 등 빅데이터 분석으로 얻은 방문객 정보를 내년 축제 기본계획에 활용할 예정이다.
올해 충장축제는 태풍 '미탁'의 상륙에 닷새간 예정했던 일정을 나흘로 줄였다.
지난해에도 태풍 '콩레이'의 북상에 닷새 일정을 사흘로 줄였는데 하루 평균 9만4천89명, 총 28만2천269명의 방문객을 모았다.
임택 동구청장은 "게스트하우스와 한옥민박 등 숙박시설을 확충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해 추억의 충장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hs@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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