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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에 중단된 장애인문화예술축제 여의도서 다시 연다
24~25일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섬…밤도깨비 야시장과 함께
2019-10-23 10:34:04최종 업데이트 : 2019-10-23 10:34:04 작성자 :   연합뉴스
장애인문화예술축제 A+ 페스티벌

장애인문화예술축제 A+ 페스티벌

태풍에 중단된 장애인문화예술축제 여의도서 다시 연다
24~25일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섬…밤도깨비 야시장과 함께

(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거리를 좁혀 서로 공감하는 축제의 장인 '2019 장애인문화예술축제 A+ 페스티벌'이 오는 24~2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섬에서 개최된다.
당초 지난달 6~8일 사흘간 광화문광장에서 진행하려다 태풍 '링링'으로 인한 안전문제 우려로 하루 만에 중단한 행사를 재개한다.
11회째를 맞는 올해 장애인문화예술축제는 '꽃보다 아름다워'를 주제로 다채로운 10개 공연과 5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 기간 한강공원 물빛섬에선 다양한 푸드트럭과 핸드메이드 상품을 만나는 '여의도 밤도깨비 야시장'도 함께 열린다.
첫날인 24일은 장애인문화예술학교의 발달장애 청소년들과 가수 박지헌의 공연을 만나는 'I support your start' 무대와 장애인 학생들이 클래식음악을 연주하는 '해바라기 콘서트'를 선보인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뮤지컬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과 장애인 마술사들이 펼치는 스토리텔링 매직쇼 '이야기가 있는 매직쇼'도 즐길 수 있다.
둘째 날인 25일은 발달장애인들이 대중과 소통하는 '위아더챔피언', '발달장애인 자기주장대회', 휠체어합창단의 '휠체어로 평화를 노래하다', 견우와 직녀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장애인 무용공연 '프리즘' 등이 진행된다. 이야기가 있는 패션쇼 '인클루시브 아우름 패션쇼-꽃을 아우르다'가 폐막작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후원하는 장애인문화예술축제는 문화와 예술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A+ 페스티벌은 장애인들의 잠재적 가능성(Ability), 열린 접근성(Accessibility), 활기찬 역동성(Activity)을 모토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예술(Arts)로 함께(All Together)한다는 의미다.
축제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한다. 자세한 사항은 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누리집(www.fdca.or.kr)에서 확인하거나 행사 조직위원회(☎ 02-304-6211)로 문의하면 된다.
abullapi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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