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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 마산 국화축제서 돼지고기 소비촉진 행사
2019-10-27 10:19:34최종 업데이트 : 2019-10-27 10:19:34 작성자 :   연합뉴스
시식행사

시식행사

대한한돈협회, 마산 국화축제서 돼지고기 소비촉진 행사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대한한돈협회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 산업을 정상화하고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소비 촉진 행사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한돈협회는 전날 경남 창원에서 열린 마산 국화축제에서 돼지고기 시식 행사와 소비촉진 행사를 열었다.
한돈협회 경남도협의회 유기옥 회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인체에 무해한 만큼 우리 돼지를 많이 애용해주기 바란다"며 "소비자가 믿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농가가 힘을 모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shin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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