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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즐겨라~! 화합하라~!”
수원시여성문화공간 휴, ‘2019 동아리 페스티벌’ 열려
2019-11-03 12:34:17최종 업데이트 : 2019-11-04 16:28:03 작성자 : 시민기자   김윤지
1일 수원시여성문화공간 휴(이하 휴센터)는 2층 한울마당에서 '2019 동아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휴센터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재능들을 마음껏 뽐내며 서로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휴센터에서 동아리로 등록하고 활동하는 동아리는 30팀이 넘습니다. 특히 올해는 휴센터가 개관하고 난 이후 가장 많은 동아리들이 활동하고 있는데요. 기획부터 진행, 참여까지 동아리들이 직접 기획한 2019 동아리 페스티벌를 마음껏 즐기시기 바랍니다!" (휴센터 최용익 실장) 
동아리 페스티벌에 참여한 동아리와 회원들

동아리 페스티벌에 참여한 동아리와 회원들

휴센터에서 활동하는 동아리 중에 실제 동아리 페스티벌에 11팀이 참여해 공연을 준비했다. 선샤인 밸리(밸리댄스), 천상의 소리(플룻), 렐라리나(우쿨렐레), 시나브로(시낭송), 색동 어머니회(동화구연), 우먼스콰이어(합창), 물지게(비폭력대화), 벨 에포크 현악앙상블, 기타소리(통기타), 이웃사촌(영상), 기린세상(비폭력대화)로 동아리들이 모두 종류도 개성도 가지각색이었다.

동아리 페스티벌은 휴센터 서포터즈 발대식으로 시작으로 문을 열었다. 휴센터는 지난 9월 서포터즈를 모집했고 5명이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현재 휴센터와 협력하여 블로그(https://blog.naver.com/suwonhue)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서포터즈는 앞으로 1년 동안 SNS를 통해 휴센터 소식들을 홍보할 예정이다. 휴센터 박재규 센터장은 "서포터즈 외에도 이 자리를 빛낸 여러분이 동아리 페스티벌 주인공입니다. 앞으로 휴센터에서 동아리 활동으로 힐링과 자기계발을 통해 성장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동아리 페스티벌 진행도 라디오 동아리 '소소한 라디오' 회원들이 맡았다. 각 동아리 소개부터 인터뷰, 관련 영상 등을 소개하고 행사 중간에 이벤트를 통해 선물도 증정했다. 동아리 페스티벌에 참여한 동아리들도 새로운 팀들이 나올 때마다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아끼지 않았다. 
합창 동아리 '우먼스콰이어' 공연 모습

합창 동아리 '우먼스콰이어' 공연 모습

선샤인 밸리는 화려한 밸리 의상과 소품으로 무대를 한 번에 사로잡았다. 정열적인 음악으로, 때로는 감미로운 음악으로 색다른 무대를 선보였다. 천상의 소리는 플룻이 가진 맑고 깨끗한 음색을 마음껏 뽐내며 새들이 지저귀는 듯 친근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합창 동아리인 우먼스콰이어는 지휘자와 함께 환상적인 하모니를 만들어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모든 동아리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동아리 페스티벌이었다.
밸리댄스 동아리 '선샤인 밸리' 공연 모습

밸리댄스 동아리 '선샤인 밸리' 공연 모습

동아리 공연 외에도 동아리대항 퀴즈 열전, 가위 바위 보로 승자를 가리는 왕중왕 전 등도 이어졌다. 다양한 생필품이 선물로 걸려 있으니 동아리와 참여자들 참여율이 매우 높았다. 서포터즈 전언영 씨는 "3시간 동안 진행된 동아리 페스티벌이었지만 지루할 틈이 없었네요. 그동안 이렇게 많은 동아리들이 있었는지 몰랐는데 놀라웠고요. 각자 동아리 활동만 하다가 이렇게 모두 한 자리에 모이는 시간이 있으니 서로 화합할 수 있어 보기 좋네요"라고 말했다.
플룻 동아리 '천상의 소리' 공연 모습

플룻 동아리 '천상의 소리' 공연 모습

그밖에도 2층 시나브로에서는 자선 프리마켓이 열렸다. 사전에 동아리에게 기증할 물건을 받아 1000원에서 5000원 사이로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 프리마켓 수익금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부한다고 한다. 동아리 페스티벌 공연이 끝난 후에는 자리를 옮겨 프리마켓을 즐기며 마무리했다. 공연, 이벤트, 프리마켓까지 동아리들이 모여 마음껏 즐기고 화합한 하루였다.2019 동아리 페스티벌에 참여한 여성들

2019 동아리 페스티벌에 참여한 여성들

수원시여성문화공간 휴, 2019 동아리 페스티벌, 김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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