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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문화프로그램, 이젠 비대면으로 만나요
수원시도서관 하반기 시민의 안전한 독서문화 활동 지원 
2020-08-21 09:36:16최종 업데이트 : 2020-09-01 11:15:32 작성자 : 시민기자   이경
광교푸른숲도서관에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아이의 미래를 위한 인문독서지도>,<글 잘쓰는 아이로 키우기> 등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광교푸른숲도서관에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아이의 미래를 위한 인문독서지도>,<글 잘쓰는 아이로 키우기> 등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원시도서관은 시민 대상 하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한다. 온라인 화상 프로그램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이다.

한림도서관에서는 9월 16일(10:00~12:00) 누구의 아내, 엄마가 아닌 나 자신의 꿈에 대해 이야기 하는 <지금, 꿈과 성공을 만는 시간>이란 주제로 저자 이지해 작가와 함게 진행한다.  23일에는 오후 7시부터 두시간동안 <여행이 키운 대륙, 유럽>이란 주제로 임택 여행작가의 강연이 이뤄진다.

광교푸른숲도서관에서는 9월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10:00~11:40) 4회에 걸쳐 <아이의 미래를 위한 인문독서지도(이지연 강사)>,  3일 <글 잘쓰는 아이로 키우기>​​​​​​ 권귀헌 작가초청강연회가 목요일 10시부터 두시간동안 있다.

이외에도 호매실도서관, 화서다산도서관, 홍재도서관 등 수원시도서관 17개관과 어린이도서관 3곳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다양하고 풍성한 강연이 예정 돼 있다.

온라인 강연 참여를 위해서는 노트북, 핸드폰, PC 등 인터넷이 연결된 스마트기기가 있어야 한다. 각 도서관의 사전 접수를 통해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코로나19 걱정 없이 안전하고 편하게 독서문화 활동을 지속할 수 있다.
2020 인문독서아카데미 <소설, 역사의 숲을 거닐다>가 7월21일부터 10월 20일까지 진행중이다.

2020 인문독서아카데미 <소설, 역사의 숲을 거닐다>가 7월21일부터 10월 20일까지 진행중이다.

 
일월도서관은 '2020 인문독서아카데미' 사업에 선정돼 지난 7월 21일부터 오는 10월 20일까지 '소설, 역사의 숲을 거닐다'라는 주제로 온라인 강좌가 진행 중이다.

지난 7월 21일부터 8월 4일까지 '소설<토지>로 읽는 한국 근현대사'라는 주제로 온라인 강의를 진행한 이경희 (역사해설사) 강사를 전화 인터뷰했다. 

'소설<토지>로 읽는 한국 근현대사' 강좌를 줌(zoom)을 활용해 비대면 강의를 진행하는 이경희 역사해설사

'소설<토지>로 읽는 한국 근현대사' 강좌를 줌(zoom)을 활용해 비대면 강의를 진행하는 이경희 역사해설사

Q.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의 강의가 어땠나요?
A. 저는 평소 강단에 서서 자유롭게 움직이며 강의를 해왔다. PPT 자료화면과 강의 도중 칠판에 중요한 내용을 써가면서 하는 스타일이었죠. 그래서인지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이 처음엔 어색했어요. 제가 화면 밖으로 사라지기도 했으니까요.(웃음)

컴퓨터 화면으로 만나는 시민들의 모습도 낯설고 그랬죠. 그런데 한 번 하고 나서부터는 바로 적응됐어요. 처음의 어색함도 사라지고 괜찮아졌어요. 
일월도서관에서 진행된 <2020 인문독서 아카데미 소설,역사의 숲을 거닐다> 첫번째 강의를 하는 이경희 역사해설사

일월도서관에서 진행된 <2020 인문독서 아카데미 소설,역사의 숲을 거닐다> 첫번째 강의를 하는 이경희 역사해설사



Q. 대면 강의보다 소통이 어렵지 않았나요?
A. 아니요. 소통하는데 어렵지 않아요. 강의 첫날은 참가자들이 궁금한 걸 흰 종이에 써서 화면에 보여주면 읽으면서 진행했어요. 그런데 글씨를 크게 써도 잘 보이지 않더라고요. 바로 채팅창으로 방법을 바꿨죠. 대면 강의보다 답답한 부분은 있었지만, 채팅창에 올라오는 의견들을 읽어가며 질의응답 시간을 충분히 가졌어요. 

Q. 강의에 참여한 시민들의 반응이 궁금해요.
A. 코로나19 사태가 오래 지속되면서 시민들의 문화생활에 대한 갈증이 커지면서 적극적으로 참여한 시민들이 많았어요. '오랜만에 소설 <토지>를 다시 읽고 강의를 들으니 숨통이 트이는 것 같아요'라는 표현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Q. 강사로서 시민들을 위해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이 어렵지 않으니 꼭 참여해보세요. PC나 노트북, 핸드폰 어느 것이든 상관없어요. 강의 전에 꼭 Zoom 앱을 설치하고, 사용 방법을 충분히 익혀두면 됩니다. 내가 있는 장소 어디에서든 강의를 들을 수 있으니 도서관에서 마련한 알찬 독서문화프로그램을 놓치지 마세요.

이경희 강사는 "코로나19 사태가 조속히 해결되어 예전처럼 시민들로 북적이는 도서관이 되길 바란다"라는 바람을 덧붙였다. 

그밖에 이현우 작가의 '소설 <전쟁과 평화>로 읽는 세계사'는 8월 11일부터 9월 8일까지 진행하며, '소설원작의 영화로 역사 읽기'는 9월 15일부터 10월 20일까지 예정되어있다. 


일월도서관 하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자택에서 줌(zoom)을 활용한 원격 화상 강의 형식으로 진행된다.

일월도서관 하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자택에서 줌(zoom)을 활용한 원격 화상 강의 형식으로 진행된다.


다양한 도서문화프로그램은 수원시도서관 홈페이지(https://www.suwonlib.go.kr/) 각 도서관 페이지에서 참여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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