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끝자락 시와 음악이 흐르는 미술산책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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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끝자락 '시와 음악이 흐르는 미술산책'과 함께 창룡도서관 제54회 도서관주간행사 2018-03-23 17:40:10최종 업데이트 : 2018-03-23 17:37:45 작성자 : 기인영
수원시 창룡도서관에서는 4월 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12일오후 7시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강의실에서 '시와 음악이 흐르는 미술산책'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명화감상과 시낭송 및 연주회가 어우러진 종합예술 프로그램으로 명화감상을 위주로 시와 클래식 음악을 곁들이면서 작가의 삶과 작품경향을 알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명화는 샤갈, 르느아르, 에바 알머슨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연주는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클래식 3중주로'사랑의 인사'및 다양한 영화 OST (씨네마천국 중 사랑의 테마, 여인의 향기, 쉘브로 우산, 러브스토리) 등으로 구성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으로 창룡도서관 인근 주민들에게 하루의 끝자락에 정서적 안정감과 편안함으로 다가가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힐링의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참여신청은 창룡도서관 도서관 홈페이지(http://www.suwonlib.go.kr/cy/)에서 로그인 후 신청가능하다. 기타 문의사항은 창룡도서관 문화행사담당 ☎ 228-4792로 문의하면 된다. 시와 음악이 흐르는 미술산책 일 시: 2018. 4. 12(목) 19:00~20:30 대 상 : 일반시민 장 소 : 제1강의실 강 사 : 우경주 내 용 : 명화감상 및 시낭송 클래식 연주회 창룡도서관, 도서관, 행사, 시, 음악, 미술, 프로그램, 음악회, 연주회, 명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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