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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떠나기 전, 북캉스 도서전에서 꼼꼼하게 체크
대추골도서관, 관광지도와 가이드북 제공
2018-07-06 10:35:30최종 업데이트 : 2018-07-10 14:12:28 작성자 :   e수원뉴스 윤주은 기자

수원시 대추골도서관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휴가 떠나기 전 휴가지에서 보면 좋은 북캉스(Book + Vacation) 도서전을 운영한다.

북캉스란 북(Book)과 바캉스(Vacation)를 합친 신조어로, 대추골도서관 제1자료실에서 '세상을 배우는 청춘의 여행', '여행 가방 속 책 한권'이라는 주제로 여행 도서들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무더운 여름을 휴가지나 집에서 독서를 통해 더위를 잊을 수 있는 전시로 기획됐다.
'나홀로 여행 컨설팅북' '프라하 이야기' '여행자의 독서' '아이랑 국내여행' 등 여행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도서가 전시되어 있다. 아울러 여행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국내 유명 관광지도와 가이드북 등 여행관련 정보자료를 국내 지자체, 관광공사, 관광청으로부터 협찬 받아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관광지도와 가이드북은 휴가지를 결정하지 못하거나 예정한 휴가지에 대한 정보를 찾는 수원시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시 관련 궁금한 사항은 수원대추골도서관(031-228-4818)으로 문의.'나홀로 여행 컨설팅북' '프라하 이야기' '여행자의 독서' '아이랑 국내여행' 등 여행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도서가 전시되어 있다.

'나홀로 여행 컨설팅북' '프라하 이야기' '여행자의 독서' '아이랑 국내여행' 등 여행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도서가 전시되어 있다.

여행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국내 유명 관광지도와 가이드북 등 여행관련 정보자료를 국내 지자체, 관광공사, 관광청으로부터 협찬 받아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여행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국내 유명 관광지도와 가이드북 등 여행관련 정보자료를 국내 지자체, 관광공사, 관광청으로부터 협찬 받아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대추골도서관, 휴가, 북캉스, 도서전, 관광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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