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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전국 규방공예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대상에 이희옥씨 조각보 작품 '모시조각보', 5~7일 행궁길 갤러리
2018-10-04 09:43:20최종 업데이트 : 2018-10-04 09:45:00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대상 수상작 이희옥씨의 '모시조각보'

대상 수상작 이희옥씨의 '모시조각보'

수원시가 수원화성문화제 기간인 5~7일 행궁길 갤러리와 수원문화재단 기획전시실에서 '제7회 전국 규방공예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에는 공모전 수상작 24점과 입선작 50점, 수원시규방공예연구회 회원과 일본 아사히카와시 수공예 작가들의 작품 등 150여 점이 전시된다. 조각보·자수·매듭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규방의 전통 예술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이희옥씨가 출품한 '모시조각보'에 돌아갔다. 최우수상(농촌진흥청장상)에는 박경희씨의 '옥사조각보'과 김희복씨의 '기분 좋은 상상'이 선정됐다. 모두 조각보 작품이다.

 

시상식은 5일 11시 수원문화재단 영상실에서 열린다. 대상 수상자에게 상금 300만 원, 최우수상 수상자에게 각 150만 원 등 수상자 24명에게 소정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이번 공모전을 주관한 수원시규방공예연구회 권영원 회장은 "올해는 수원시규방연구회와 아사히카와시 간 수공예 교류가 1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며 "국내 작가의 수준 높은 수공예 작품에 아사히카와시 작가들의 작품들이 더해져 전시회가 더욱 빛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규방공예는 조선시대 양반집 규수들의 생활공간이었던 규방에서 비롯된 우리나라 전통 공예의 하나다. 수원시는 전통 규방공예를 발굴·계승하고 '전통문화도시 수원'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해마다 '전국 규방공예 공모전'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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