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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수원재즈페스티벌’ 개최…감미로운 목소리에 빠지다
9월 18일부터 이틀간 광교호수공원 스포츠클라이밍장 잔디광장에서 진행
2019-08-28 10:40:11최종 업데이트 : 2019-09-04 14:45:35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2018 수원재즈페스티벌 현장. 사진/수원시포토뱅크 강제원

2018 수원재즈페스티벌 현장. 사진/수원시포토뱅크 강제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래헌)은 2019 수원재즈페스티벌을 오는 9월 18일부터 9월 19일까지 이틀동안 광교호수공원 스포츠클라이밍장 잔디광장에서 연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수원재즈페스티벌은 '광교호수공원'을 배경으로 국내외 재즈아티스트들이 모여 편안하고 감미로운 음률을 들러준다. 9월 초가을의 길목에서 무르익는 단풍만큼이나 감성도 깊어진 가을밤, 정통재즈부터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라인업이 관람객들의 발길을 불러 모은다.

 

2019수원재즈페스티벌은 한국 최고의 재즈 보컬리스트 말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한 BMK, 아시아를 대표하는 재즈보컬리스트 웅산밴드가 출연해 객석의 눈길을 사로잡게 된다.

 

9월 18일 첫째 날을 장식할 말로는 힘과 섬세함을 함께 갖춘 가장 한국적인 보컬로 평가받는 재즈뮤지션으로 한국에서 재즈보컬리스트 지위를 단순 가수에서 '목소리 연주자'로 격상시킨 주인공이다.

 

최고의 가창력으로 최상의 감동을 선사할 BMK는 첫째 날 마지막 순서로 만날 수 있다. 국내에서 처음 시도 되었던 소울댄스(SOUL DANCE)풍의 곡 '떠나버려'로 파워풀하고 폭발적인 가창력을 인정받은 후 현재까지 대중들의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8 수원재즈페스티벌 현장. 사진/수원시포토뱅크 김기수

2018 수원재즈페스티벌 현장. 사진/수원시포토뱅크 김기수

9월 19일 둘째 날은 버클리 음대 출신의 남성 4인조 밴드로 구성된 프렐류드가 막을 올린다. 정기공연 때마다 매진사례를 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재즈 밴드로, 감미로운 목소리의 재즈 보컬리스트 고아라가 함께 무대에 선다. 이어 매력적인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 무대가 펼쳐진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하는 아시아 대표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이 마지막을 장식한다. 수려한 외모와 중저음의 농염한 보이스로 객석을 압도하는 재즈 디바이다. 섬세한 발라드부터 강한 비트의 노래까지 모든 장르를 특유의 감성과 따뜻한 음색, 혼이 담겨 있는 목소리로 노래한다.

 

수원에 거점을 두고 전국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SW재즈빅밴드도 함께 한다. 수원재즈페스티벌을 통해 대중가요와 재즈의 콜라보 형식의 공연을 선사함으로써, 다양한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장소가 잔디밭인 관계로 개인용 돗자리나 비치용 의자를 준비하면 더욱 편하게 관람할 수 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면서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와서 좋은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정보는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swcf.or.kr)를 통해 확인가능하고 자세한 공연문의는 수원SK아트리움 (031-250-530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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